Relaxing Time นวดน้ำมัน

정민

한국인들 이거 보시면 제발 가지마세요 ㅎ 엄마랑 둘이 마사지 받으러 갔습니다. 제가 받은 마사지사는 jess였고 엄마는 다른 분이었는데 이름을 못봤네요. 마사지 강도는 medium으로 체크했습니다. 처음 발을 씻겨주는데 발에 거품도 안내고 하기 귀찮아서 물 대충 끼얹고 끝나더라구요. 거기서 좀 불안하기 시작했습니다.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고양이가 꾹꾹이 해주는 줄 알았어요 !! 너어어무 약해서 낙낙 한번 요청드렸는데도 강도 그대로였구요 너무 심해서 한번 더 요청하니까 팔꿈치로 승모근이랑 목을 온 힘껏 누르는데 스킬이라곤 없고 그냥 온힘다해서 세게 누르기만 해서 어깨에 멍이 들었네요 ㅎㅎ 그렇게 누르면서 본인이 힘든지 제 등 뒤에서 숨을 씩씩 쉬는데 그것고 너무 힘들었고 , 마사지를 하는데 근육을 마사지 하는 게 아니라 뼈를 누르면서 마사지합니다. 제 마사지사 jess만 그런 줄 알았는데 저희 엄마가 하신 분은 계속 살을 꼬집기만 하다가 끝났다네요 방콕 와서 하루 두번씩 마사지 받으러 다녔는데 여기가 최!! 악!!! 이었습니다. 심지어 마사지를 하겠다는 의지도 없어서 너무 기분나빴습니다 같은 가격으로 훨씬 더 나은 마사지 받을 수 있는 곳 많으니까 제발 현명한 소비 하시길 바라며 후기 씁니다 ..

정민

Worst massage I’ve ever had. I had a massage with my mom from Massager named “Jess” and one more (don’t know her name). Both two massager don’t have energy to massage. No power (Even though I requested to massage strong twice. ) , No skill (Just pinch my skin , And press the bone. Not massaged muscle) No passion to massage. There is a lot of place to get a nice massage with the same price. Lastly , They Throw our clothes and bags at the shelf so I found my phone at the remote place of the room.

Bell

Thidarat

Bobbyz